8일 오전 진행된 7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롤모델을 밝혔다.
예주는 “롤모델은 소녀시대”라며 “선배님들처럼 음악과 퍼포먼스로 세계와 소통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이칠린은 8일 정오 데뷔곡 ’갓챠‘(GOT’Y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갓챠’는 딥하우스 장르의 힙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 위에 플러키한 느낌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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