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장학금 기탁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최기문 영천시장, 맨오른쪽 명재진 감독 영천시청 태권도단이 추석 연휴 하루 전인 17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1 대한태권도협회(KTA) 파워태권도 1차 대회 단체전(최진형, 손상원, 김경덕, 고웅재 선수) 우승 상금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기인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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