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지역 특산물인 씨없는 감(반시) 수확기를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청도는 지금 수확하지 못한 감이 도로변과 마을전체를 주황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청도군 내 감재배 농가수는 5020호로 2015㏊에서 감을 재배해 31661t을 생산, 1368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