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군정 방향 설명
소통행정·현장군정 실현
소통행정·현장군정 실현
울진군은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2년 군정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건의사항, 발전방안을 수렴하는 등 군정목표인‘소통행정·현장군정’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 온정면·기성면 주민들과는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화두로, 원전이 점차 없어지는 환경에서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신울진 건설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번 대화는 10월 7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민선7기 군정 주요성과 및 향후 역점과제 보고 △읍·면 주요업무 보고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고,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2년 군정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건의사항, 발전방안을 수렴하는 등 군정목표인‘소통행정·현장군정’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 온정면·기성면 주민들과는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화두로, 원전이 점차 없어지는 환경에서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신울진 건설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번 대화는 10월 7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민선7기 군정 주요성과 및 향후 역점과제 보고 △읍·면 주요업무 보고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고,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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