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7일 오전 영주풍기인삼시장을 방문했다. 최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인삼경작 농가와 인삼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책임 있는 한사람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오전 11시께 영주시 영주동 소재 골목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