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체험 교육으로 진행 된 이번 메타버스 체험은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가상의 세계를 통해 낙동강 대축전과 호국의 고장 칠곡군을 배움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체험 후 또래 친구들과도 소통 공유하며 우리
고장의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디지털로 소통하는 것이 익숙한 학생들이 메타버스로 대축전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고,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우리 고장을 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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