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거 중심 ‘대봉 프리미엄’ 완결판
  • 김무진기자
대구 주거 중심 ‘대봉 프리미엄’ 완결판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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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서한이다음’ 분양 임박
건들바위 인근 541가구 조성
11월 중 견본주택 공개·분양
전용면적 67·84·99㎡ 구성
중심지역 선호 현상 뚜렸해져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 주목
11월 중 공개 예정인 ‘대봉 서한이다음’ 투시도. 사진=서한 제공

지역 건설기업인 ㈜서한이 대구 중구 건들바위 인근에 중규모 단지의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인다.

13일 ㈜서한에 따르면 대구 중구 대봉동 590-395번지 일원 건들바위 옆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총 541가구 규모의 ‘대봉 서한이다음’을 짓기로 하고 11월 중 공개와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대봉 서한이다음은 국민 평형인 전용 84㎡와 함께 전용 67㎡ 및 99㎡로 평면이 구성, 신혼부부에서 5~6인 가정까지 가족 수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서한이 공급에 나서는 대봉동은 ‘대봉더샵센트럴파크’, ‘대봉서한포레스트’ 등이 분양되면서 기존 아파트들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타운이 형성이 진행 중인 곳이다. 대구의 쇼핑과 문화의 중심 반월당을 중심으로 ‘좌(左)남산, 우(右)대봉’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활과 프리미엄을 인정받는 주거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실제 대봉의 인기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 청약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10월 청약을 진행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단지가 평균 149.9대 1, 2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대봉지역에 가장 마지막으로 공급된 ‘대봉 서한포레스트’도 평균 50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로 조기 완판됐으며, 현재 전용 84㎡의 경우 분양권에 2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대봉 서한이다음은 대봉 서한포레스트의 프리미엄을 잇는 것을 넘어 ‘대봉 프리미엄’을 완성한다는 의미로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이 최근 2년간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대봉 서한포레스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등 달구벌대로변 핵심 자리에 잇따라 공급한 데 이어 다시 찾은 자리라는 점에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입지를 살펴보면 대봉 서한이다음은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정주 여건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교통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3호선 건들바위역 및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이 인근에 있는 ‘더블 역세권’에다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명덕로, 신천대로 등도 가까워 시내·외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또 대백프라자,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 신천 수변공원 등은 물론 현대백화점 및 탑마트를 비롯한 반월당 생활권의 풍부한 쇼핑, 생활, 문화, 의료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아울러 대구초,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 초·중·고, 대구제일중, 경북여고는 물론 중구 영어도서관까지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한은 오는 11월 중 모델하우스를 공개, 본격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한 관계자는 “최근 대구 분양시장의 양극화로 중심지역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대봉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구 중심 지역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대봉 서한이다음’을 잘 지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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