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한마음 뒤뜰 야영에서 학생들은 고추장 담그기, 사과 따기 등 농촌 체험, 드론을 활용한 경기 및 드론 축구대회, 신나는 요리 체험, 장기자랑, 담력 프로그램, 천아트 체험, 어울림 프로그램 등의 풍요롭고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원영식 교장은 “달빛 한마음 뒤뜰 야영은 학생들이 스스로 해나가는 의미있는 교육활동으로 원황초의 특색 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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