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군수 “군민중심 행복성주 완성 위해 ‘트리플 6’ 전력 쏟을 것”
  • 권오항기자
이병환 군수 “군민중심 행복성주 완성 위해 ‘트리플 6’ 전력 쏟을 것”
  • 권오항기자
  • 승인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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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성주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통해 올해 군정성과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이병환 성주군수가 22일 성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성주군의회 제공
이병환 성주군수는 22일 ‘제260회 성주군의회 정례회’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2022년 군정을 이끄는 핵심 전략을 ‘트리플 6’으로 잡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방향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격적인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고 참외 소득 6000억원 달성, 성주에서 뻗어나가는 6방향 교통망 구축 노력이 그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끝까지 전념하여 방역과 민생경제를 챙기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어려운 이웃을 포용하며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미래를 그려갈 것”이라며, 민선7기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기치로 뛰어온 지난 성과를 설명했다.

이 군수는 성주역 유치 가시화, 국도30호선 선남-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 선정 및 우선 설계, 3년 연속 참외조수입 5000억원대 달성, 공모사업 등 국도비 최대 확보로 본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도시재생 뉴딜과 이천친환경조성사업으로 성주 도심의 변화, 언택트 문화관광의 다양한 변신, 아이키우기 좋은 성주 만들기, 청렴도 최초 종합 2등급 도약,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군민과 함께 위기 속에서 일궈 낸 긍정적인 변화들로 행복성주를 여는 기틀을 마련해왔음을 덧붙였다.

내년도 성주군정 운영방향은 변화를 주도하는 신성장동력 확보, 미래를 선도하는 그린스마트농업, 품격있는 힐링 문화관광도시, 사람이 모이고 함께 도약하는 활력충전 희망성주 건설, 지속가능한 명품안전도시, 창의적 혁신으로 군민행복성주 완성으로 6대 분야를 제시하면서,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두고 내실있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를 실천하기 위한 대표 역점 시책은 농업분야 조수입 1조원 달성, 성주역 연계 3대 발전전략의 구체화, 동서3축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선남-다사 6차로 확장 조기 추진 ▷농촌협약 ▷이웃사촌마을 조성 ▷성주호 관광지 지정·가야산 일대 관광활성화, 축제·체육·문화·관광의 산업화, 낙동강 둔치 개발 구상, 종합복지타운 구축 등으로 정하고, 성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착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병환 군수는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 줄을 풀고 다시 고쳐 매다)의 자세로 느슨해짐 없이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 는 각오를 다지며, “누구라도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군민중심 행복성주의 완성을 위해 군정목표를 향한 현안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진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그 성과가 민선8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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