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3대문화권 활성화사업에 전액 도비 2억 확보
  • 권오항기자
성주군, 3대문화권 활성화사업에 전액 도비 2억 확보
  • 권오항기자
  • 승인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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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야산 오감만족 명품 웰니스여행’
숲치유·숲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성주군이 3대 문화권 활성화사업으로 2억원의 전액도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숲 치유 프로그램 일환의 한 장면이다 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경북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치유’와 ‘힐링’을 핵심 콘텐츠로 한 웰니스 관광상품인 ‘성주가야산 오감만족 명품 웰니스 여행’이 선정되어 군비 부담없이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에 선정된 ‘성주가야산 오감만족 명품 웰니스여행’은 3대문화권으로 조성된 가야산역사신화공원과 무흘구곡 및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내년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별 및 소규모여행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운영될 숲치유프로그램인 ‘성주가야산 포레스트’, 미래세대를 위한 숲놀이체험인 ‘숲크닉’,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체류형 로컬투어 관광상품인 ‘웰니스 스테이’, 벌개미취와 단풍철을 맞아 숲속 인문학콘서트로 진행될 ‘숲속살롱’등을 운영, 성주 가야산일대를 웰니스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성주의 청정자연과 관광자원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다. 군은 대한민국 생태테마관광지 성밖숲을 중심으로 가야산, 성주호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풍광을 연출하는 생태·산림관광자원과 함께 건강과 힐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성주가야산 웰니스 여행은 지역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군은 성밖숲을 시작으로 치유·힐링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바쁜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쉬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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