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전
  • 나영조기자
경북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전
  • 나영조기자
  • 승인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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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6, 은 18, 동메달 8개 획득
내년 대회는 경북 일원 개최

경북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전국에서 분산 개최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사진>

이번 대회는 153명(선수 100, 임원·관계자 등 53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농구 종목에서 중학부 2위, 고등부 2위로 종합 준우승(구미혜당학교, 사곡고등학교, 상모중학교, 구미중학교)을 차지했다.

경북선수단은 수영 종목에서 윤서진(사방초)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 임원욱(안동진명학교), 윤부현(안동영명학교), 김재민(경북영광학교), 김경모(안동영명학교), 수영 이용희(경산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도 6종목(탁구, 볼링, 역도, 플로어볼, 디스크골프, 슐런)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 거두며 4개월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전종근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얻은 메달은 무엇보다 값진 결과로 장애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 대회기간 동안 고생해준 경북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경북도 장애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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