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097명…닷새째 3000명대 유지
  • 김무진기자
신규 확진 3097명…닷새째 3000명대 유지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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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로 3000명대 초반 수준을 유지하면서 닷새째 3000명을 유지했다.

다만 감소 폭은 다소 주춤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097명은 전날 3005명 대비 92명 증가했고, 같은 요일별로 비교하면 일주일 전(4일일) 3022명 대비 75명 증가했다. 2주일 전(12월 28일) 3864명보다는 767명 감소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전날 786명에 이어 이틀째 700명대를 유지했다.

경북에선 신규 확진자 6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24명, 구미시 14명, 경주시·경산시·칠곡군 각 4명, 김천시·영천시 각 2명, 안동시·문경시·청송군·고령군·성주군·예천군 각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J시장 관련 1명, S아동복지시설 관련 3명이 확진돼 누계 35명과 26명이 됐고, 확진자의 가족 10명, 지인 8명, 유증상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8명과 지인 4명, 유증상자 2명, 경주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2명, 지인 1명, 해외 입국자 1명, 경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1명, 지인 1명, 유증상자 1명, 해외 입국자 1명이 감염됐다.  

칠곡에서는 확진자 접촉자 4명, 김천·영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씩 감염됐고, 안동에서는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병원 관련 중사자 1명이 추가돼 누계 139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으로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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