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일·가정’ 지원 잘했다
  • 기인서기자
영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일·가정’ 지원 잘했다
  • 기인서기자
  • 승인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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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난해 740여명 취업 성과
돌봄 등 사후관리사업으로
직장맘 자녀 양육부담 해소
영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영천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상담과 함께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한 해 새일센터는 구직상담 1621건, 구인상담 961건, 찾아가는이동상담 16회,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19회를 진행했다.

특히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총 1176명의 취업을 연계했고 결과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에 유리한 전산세무회계 사무원 등 5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여 85명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도왔다.

여기에 더해 기업 인턴근무 경험을 통해 현장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40명에게 인턴십을 제공했다.

한편 화장실, 휴게실 등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개 구인업체에 환경개선 사업비도 지원했다.

사후관리 사업으로는 돌봄 지원사업인 직장 맘 자녀안심 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해 직장여성들의 방학기간 동안 자녀양육 부담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조명화 평생학습과장은 “여성취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업상담에서 직업교육,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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