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새마을지도자협·새마을부녀회 떡국 나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익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근)는 지난 14일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5여명은 경로당 32개소 및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떡 160kg(12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광희 청하면장은 “2022 임인년 새해에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을 나눠주신 청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맛있는 떡국을 끓여 드시고 올 한 해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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