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2개 시군 138명 확진
  • 김무진기자
경북 12개 시군 138명 확진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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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3명으로 전날보다 36명 감소했고,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4072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3763명, 해외유입은 309명이다. 화요일 집계(월요일 발생)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가 아닌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4주일 만이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학원·독서실·마트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해제했다. 방역패스 관련 소송이 이어지면서 법원 결정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경북에선 포항·구미 등 12개 시·군서 1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42명, 구미시 35명, 경산시 16명, 영천시 13명, 김천시·성주군 각 7명, 경주시 5명, 안동시 4명, 상주시·칠곡군 각 3명, 군위군 2명, 영주시 1명이다.

 포항에서는 새 집단감염지인 검도관에서 이용자 14명과 종사자 3명, 가족 4명, 지인 1명 등 22명이 무더기로 감염돼 누계 27명이 됐고, 확진자의 가족 7명, 지인 7명, 유증상자 5명,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한 김천 사업장 관련으로 2명이 추가돼 누계 34명이 됐고, 확진자의 가족 15명과 지인 12명, 유증상자 2명, 해외 입국자 4명이 양성으로 판명됐다.

 경산에서는 구미 주점 관련 1명, Y대학 운동부 1명, 확진자의 가족 6명, 지인 4명, 유증상자 2명,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는 경산 D대학 운동부 관련 접촉자 11명과 유증상자 2명이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김천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 가족 모임 관련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성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관련 2명, 김천 사업장 관련 1명, 유증상자 1명, 확진자의 지인 3명이 확진됐으며, 경주에서는 확진자의 지인 3명과 유증상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3명, 유증상자 1명, 상주에서는 확진자의 3명, 칠곡에서는 구미 주점 관련 2명, 해외 입국자 1명, 군위에서는 구미 주점 관련 2명이 확진됐고, 영주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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