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 IMAX로도 본다…짜릿한 항해, 압도적 체험 기대
  • 뉴스1
'해적: 도깨비 깃발' IMAX로도 본다…짜릿한 항해, 압도적 체험 기대
  • 뉴스1
  • 승인 2022.0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IMAX(아이맥스) 포맷 개봉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과 스펙터클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IMAX 포맷 개봉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IMAX는 초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영화적 체험에 특화된 포맷으로 불려온 만큼, 이번 IMAX 개봉은 관객들로 하여금 망망대해에서 펼쳐지는 해적들의 항해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뿐만 아니라 육해를 아우르는 통쾌한 액션부터 VFX 명가 덱스터 스튜디오의 참여로 완성된 완성도 높은 CG까지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듯 IMAX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로 스크린을 완벽하게 압도할 것이다.

오는 26일 개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