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안전 등 높은 점수
포스코플랜텍은 최근 건설안전품질(CSQ) 종합수준평가에서 우수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CSQ 종합수준평가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것으로 4단계 공항건설 사업의 안전, 품질 분야에 대한 정기적 평가를 통해 시공자의 건설안전,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정률 5%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매 분기 실시하는 제도이다.
포스코플랜텍은 법적 이행사항, 안전 등 8개 분야에서 타 사업장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포스코플랜텍은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설비시스템(BHS) 1단계부터 3단계 까지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현재 4단계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 공항철도, 김해공항, 여수공항 등 국내 수하물처리설비를 수행한 실적을 보유한 회사로 BHS 분야의 선두 주자이다.
CSQ 종합수준평가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것으로 4단계 공항건설 사업의 안전, 품질 분야에 대한 정기적 평가를 통해 시공자의 건설안전,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정률 5%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매 분기 실시하는 제도이다.
포스코플랜텍은 법적 이행사항, 안전 등 8개 분야에서 타 사업장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포스코플랜텍은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설비시스템(BHS) 1단계부터 3단계 까지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현재 4단계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 공항철도, 김해공항, 여수공항 등 국내 수하물처리설비를 수행한 실적을 보유한 회사로 BHS 분야의 선두 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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