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정부 정책 방향인 ‘설 명절 전후 임도 미개방 방침’을 따름과 동시에,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을 보호하고자 한 것이므로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 미개방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피해예방 및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므로 성묘객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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