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시민·근로자 안전 최우선 경영 총력”
  • 김무진기자
대구시설공단 “시민·근로자 안전 최우선 경영 총력”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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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 선포식·안전보건 담당자 워크숍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
안전관리사항·중점 추진과제 등 논의
2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구시설공단의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업운영본부장, 부서장, 각 사업소 안전보건담당자 등 임직원들이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 최우선 경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설공단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 최우선 경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설공단은 26~27일 이틀 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안전경영 선포식’ 및 ‘안전보건 담당자 워크숍’을 가졌다.

안전경영 선포식에는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업운영본부장, 부서장, 각 사업소 안전보건 담당자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각 사업소별 안전관리사항 및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단은 안전경영 선포식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정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또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제로(ZERO) △분야별 안전보건 관련 법규·규정 준수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 확대 △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선진화 △안전한 지역사회 발전 등 크게 다섯 가지 안전경영 실천 목표를 내걸었다.

아울러 현장을 관리하는 각 사업소 안전보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및 안전사고 개선대책 토론을 진행, 분야별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직원 안전의식 강화를 꾀했다.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근로자 안전보건을 우선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작업현장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위험을 책임지는 협력구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전사적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재난과 안전을 전담하는 ‘재난안전처’와 ‘재난관리팀’, ‘시설안전팀’을 각각 신설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보건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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