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거동불편 주민 빨래세탁사업
  • 김영무기자
영양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거동불편 주민 빨래세탁사업
  • 김영무기자
  • 승인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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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보장협의체 아쿠아워시 셀프빨래방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빨래세탁사업을 펼쳤다.

이날 오전 회원 20여명은 영양읍에 위치한 아쿠아워시 셀프 빨래방에서 세탁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업은 거동불편 등으로 대형 이불 및 의류 세탁이 어려운 관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생활관리사들이 직접 방문해 수거해 세탁 및 건조, 배송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워시 셀프 빨래방(명인광고 대표 김종삼)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복지자원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됐다.

김모(여·82)어르신은 “묵은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줘서 기분 좋은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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