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경산시장 예비후보 “부족한 예산 확보로 새로운 사업 추진”
  • 손경호기자
김성준 경산시장 예비후보 “부족한 예산 확보로 새로운 사업 추진”
  • 손경호기자
  • 승인 2022.0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준 경산시장예비후보

김성준<사진> 전 윤석열 대선캠프 지방자치분권본부장이 경산시장 출마를 밝혔다.

김성준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선언문을 통해 “단순한 집행기관으로서의 단체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고, 경산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역 합의를 통해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능력과 자질이 부족한 지방정치인으로는 중앙의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낼 수 없습니다. 또한 관료주의가 몸에 밴 행정전문가에게 도시발전의 혁신적인 창의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고 자신의 청와대 경력을 적극 부각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