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어업기술센터는 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 등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이다.
어로 장비의 사전 점검 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호응과 성원 속에 힘입어 올해도 이동수리소 사업이 막을 올렸다.
어업인은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선박기관 등 전문수리업체를 모집해 수리업체와 어촌계 대표와 사업약정을 체결했으며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지역 연안 5개 시군 130개 어촌계 어선을 대상으로 소형어선의 무상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햐 지역 도서 벽지의 취약어촌의 연안어선 1512척을 대상으로 1787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6473개 부품을 무상교체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이다.
어로 장비의 사전 점검 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호응과 성원 속에 힘입어 올해도 이동수리소 사업이 막을 올렸다.
어업인은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선박기관 등 전문수리업체를 모집해 수리업체와 어촌계 대표와 사업약정을 체결했으며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지역 연안 5개 시군 130개 어촌계 어선을 대상으로 소형어선의 무상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햐 지역 도서 벽지의 취약어촌의 연안어선 1512척을 대상으로 1787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6473개 부품을 무상교체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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