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개미 허리+압도적 볼륨 '여신 자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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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억 신혼집' 클라라, 개미 허리+압도적 볼륨 '여신 자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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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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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오전 클라라는 개인 SNS에 “#♥ #Dancewithme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몸에 밀착된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무보정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함께 압도적인 S라인을 뽐내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청초한 메이크업으로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과 함께 꽃미소를 발산하며 팬들을 매혹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실사판이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저 앞으로 언니 덕후(오타쿠)할래요”, “조금 비현실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미국 MIT를 졸업한 뒤 중국에서 사업가로 활약한 남편 사무엘 황은 2016년 공유오피스 플랫폼(거래터) 기업 위워크 랩스 한국 지점 대표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거주 중인 사실과 매매가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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