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가 2일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며 동료들을 뒷받침해주는 소중한 동료직원 6명을 선정했다. 경무과 경위 노영진, 수사과 경위 정철오, 경비교통과 주무관 김홍임, 남부지구대 경위 정진채, 신녕파출소 경위 박영진, 동부지구대 경장 석창호가 자랑스런 주인공들. 경찰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근무태도로 동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소중한 동료를 매분기 발굴해 포상,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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