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닷새 앞둔 3일 대구 수성구 동대사에 대한민국 발전과 평화통일, 경제발전, 코로나19 소멸 등을 기원하는 봉축 연등이 卍(만자 만)자 모양으로 설치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동대사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 주변에 3만 3,300개의 형형색색 연등을 매달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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