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장 개척·기술 개발로 포스코그룹 빛내
  • 이진수기자
신시장 개척·기술 개발로 포스코그룹 빛내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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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2 포스코대상 시상
회사 경쟁력 향상 적극 기여한
그룹·협력사 직원 11명 선정
Park1538 명예의 전당 헌액
최정우(앞줄 왼쪽부터 네번째) 포스코그룹 회장이 4월 29일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직원 11명에게 포스코대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4월 29일 자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직원들에게 포스코대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스코대상은 포스코 6명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1명, 그룹사 2명, 해외법인 1명, 협력사 1명 등 총 11명이다.

포스코에서는 포항제철소 제선부 윤신찬 파트장, 광양제철소 열연부 조영석 리더, 법무실 조정구 리더, 강건재마케팅실 배진성 리더, 강재연구소 서성모 수석연구원, 포스코 아르헨티나 연제균 리더가 각각 설비개선, 기술개발, 신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윤신찬 파트장은 4고로 집진설비 내화물 시공방법을 개선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환경설비를 신설했으며, 조영석 리더는 조업기술 개발로 열연제품의 품질 생산성과 수익성 증대에 기여했다.

서성모 수석연구원은 내화물 소재 자립 기술을 개발해 수입에 의존하던 전로 저취 내화물을 100% 국산화했으며, 배진성 리더는 건설사 맞춤 영업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후판 제품 판매 확대를 이끌어냈다.

조정구 리더, 연제균 리더는 각각 지적재산권 보호와 리튬사업 상업화 기반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협력사 직원 중에서는 포항제철소 협력사인 그린산업 김종국 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원료 야드 개포 작업을 기계화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구현에 기여했다.

개포 작업은 원료 품질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원료를 천막으로 덮고 불출 시 벗겨내는 작업을 말한다.

포스코대상은 포스코그룹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 직원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탁월한 성과 창출은 물론 임직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포스코대상에 선정된 직원들은 향후 포항 Park1538 내 위치한 명예의 전당에 한시 헌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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