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25분께 영덕군 남정면 우곡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초속 3.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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