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면장 권용백)맞춤형복지팀은 취약계층 사랑의 주거 환경개선 사업에 나섰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한 어울림상주(김영기 회장)회원들은 이웃 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 낡은 처마로 비가 오면 빗물이 안으로 들어와 불편함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회원들이 방문하여 처마 보수를 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집수리 사업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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