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자원봉사센터, 클린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 추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가 2022년도 클린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완료된 대창면 새공덕 경로당 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클린마을공동체 만들기는 지난해 임고면 선원리 아랫마을 경로당 등 4개소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대창면 강회리 새공덕 경로당, 화산면 유성2리 경로당, 자양면 보현리 기룡 경로당, 북안면 북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혓다.
대창면 새공덕 경로당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아름다운봉사회, 도배전문봉사단,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 벽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도배·장판, 비 가림 설치, 덱 시공, LED등 교체, 도색 작업, 벽화 등 분야별 활동으로 환경개선이 원만하게 이뤄져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구홍우 소장은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으로 평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로당 시설을 쾌적한 환경으로 꾸며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완료된 대창면 새공덕 경로당 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클린마을공동체 만들기는 지난해 임고면 선원리 아랫마을 경로당 등 4개소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대창면 강회리 새공덕 경로당, 화산면 유성2리 경로당, 자양면 보현리 기룡 경로당, 북안면 북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혓다.
대창면 새공덕 경로당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아름다운봉사회, 도배전문봉사단,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 벽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도배·장판, 비 가림 설치, 덱 시공, LED등 교체, 도색 작업, 벽화 등 분야별 활동으로 환경개선이 원만하게 이뤄져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구홍우 소장은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으로 평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로당 시설을 쾌적한 환경으로 꾸며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