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해양센터, 심화통합해양활동 운영
  • 김영호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심화통합해양활동 운영
  • 김영호기자
  • 승인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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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도고 학생 250명 대상으로 팀별 미션 프로그램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관계자가 ‘심화통합해양활동’을 위해 입소한 부산 신도고 학생들에게 캠프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소재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김동섭, 이하 해양센터)가 지난 16일∼18일(2박3일) 부산 신도고등학교 2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통합해양활동’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벗어나 일상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학교단체가 방문해 의미를 더한 이번 캠프는 해양안전(선박퇴선, 캐스트어웨이, 선박탈출넘버원), 해양과학(바다에서 온 그대, 렌즈를 찾아서), 해양문화(마린크라임씬, 레크리에이션) 등 팀별 미션활동으로 관계형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였다.

신도고 교사들은 “코로나19 방역단계가 해제되었지만 대규모로 외부에서 숙박하는 활동에 부담이 컸다”며 “그러나 해양센터가 청소년에게 안전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어 안심했으며 선택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동섭 원장은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소년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양센터는 해양에 특화된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 일상회복 지원을 통해 해양강국 리더가 되는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센터는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신한금융그룹 등과 청소년 해양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반려해변’ 입양활동과 ‘탄소중립시범학교 대상 환경캠페인’, ‘블루카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해화랑 요트원정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양과학특성화 시설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해양특성화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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