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강영석-조원희 ‘양자 토론’
  • 황경연기자
상주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강영석-조원희 ‘양자 토론’
  • 황경연기자
  • 승인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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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 55분부터
안동MBC서 중계 방송

상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2 규정에 따라 23일 오후 3시 55분부터 안동MBC(채널11)에서 이정희 보도국장 사회자 진행에 따라 상주시장선거 후보자 TV토론회를 중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자 공통질문, 각 후보의 핵심공약 발표, 후보 간 상호질문 등의 순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강영석 국민의힘 후보, 조원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자 토론으로만 진행되며, 우리공화당 김형상 후보는 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고, 정책연설을 10분간 할 수 있는 반면, 정재현 무소속 후보는 토론에서 제외 되었다.

정재현(65)후보에 따르면, “강영석 현 시장과의 정책토론을 준비해왔지만 아쉽게 됐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도 선관위가 같이하라고 적극 권유했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최근 한 달 동안 진행한 여론조사가 없어 토론대상에서 제외 되었다며, “후보간 정책 대결과 질의 응답이 아닌 별도로 진행하는 10분간의 정책발표만으로는 유권자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아쉽지만, 이마저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이 없는 시장선거 TV토론 초청 기준은 직전 4년 내 출마해서 1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이거나 4월19일부터 5월1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기록한 후보가 대상이다. 여론조사는 일간신문이나 방송사가 진행한 것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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