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의 ‘청와대, 국민 품으로’ 개방 특별행사가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의 구중궁궐과 같던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 74년 만에 전면 개방되어 국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갔다. 특별행사 기간인 10일부터 22일 오전 11시까지 13일간 청와대 관람 인원은 총 37만7888명이었으며, 청와대와 연계된 북악산 등산로를 이용한 등산객은 5만9536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의 구중궁궐과 같던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 74년 만에 전면 개방되어 국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갔다. 특별행사 기간인 10일부터 22일 오전 11시까지 13일간 청와대 관람 인원은 총 37만7888명이었으며, 청와대와 연계된 북악산 등산로를 이용한 등산객은 5만95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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