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약목시장서 유세전 펼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장세호<사진> 칠곡군수 후보는 23일 약목시장에서 유세전으로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장 후보는 “장세호 후보는 500원 택시와 1000원 목욕,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주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칠곡 세상을 만들겠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장세호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세호 후보는 23일 오전 9시 약목시장에서 유세 후 25일 오전 10시 mbc 방송국에서 실시하는 칠곡군수 후보토론회에 참석한다.
지난 12일 후보로 등록하고 칠곡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장 전 칠곡군수는 “본인은 20년을 칠곡에서 살았고 칠곡군민과 함께 끝까지 고향을 지킬 후보로 20년의 진심을 군민들께서 믿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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