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스틸샵’ 1주년… 철강 전자상거래 새 모델 자리매김
  • 이진수기자
동국제강 ‘스틸샵’ 1주년… 철강 전자상거래 새 모델 자리매김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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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개 회사, 회원사로 확보
68% 거래 이력 없는 신규업체
누적 판매 1만5000t 돌파
이용 편의 강점에 높은 만족도
연 25만t판매 체제 구축 목표
동국제강 ‘스틸샵’이 오픈 1년만에 1000여 개 회사를 회원사로 확보했다. 또한 판매 1만 5000t을 돌파하며 철강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모델로 안착했다.

스틸샵은 동국제강이 철강 판매 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해 5월 오픈 한 고객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제조실행시스템(MES)를 적용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생산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은 동국제강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동국제강은 플랫폼 성공의 기반은 이용자의 만족이라 판단하고, 1년 동안 서비스 차별화와 이용 편의 향상에 주력했다.

후판 초단납기 배송, 철근 소량 운반, 형강 재고 공유 플랫폼 등 철강 오프라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개선해 서비스로 구축했으며 후판·형강 부문은 판매 서비스에 대한 시장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이용자 만족도 향상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신규 가입자가 늘었고, 이용 고객들이 스틸샵을 다시 찾았다.

동국제강 스틸샵 1000여 개 회원사 중 68%가 기존 거래 이력이 없던 신규 업체이며, 실제 구매로 이어진 회원 중 절반 이상이 스틸샵을 통한 재구매를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2024년 스틸샵 연 13만t 판매 체제를 구축하고, 축적된 거래 데이터 분석 및 고도화를 바탕으로 2026년에 연간 25만t 판매 규모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동국제강 이동철 상무는 “수요가의 눈높이가 계속 높아지고 시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상황 속에서 이제 철강 온라인 거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스틸샵의 성공 비결이자 비전이며 앞으로도 시스템과 차별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 스틸샵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6월 3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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