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지역주민들 주도 안계면 벽화거리 확대
  • 황병철기자
의성군, 지역주민들 주도 안계면 벽화거리 확대
  • 황병철기자
  • 승인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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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시범마을 골목정원 조성
주민 노력으로 무미건조했던 골목
생기 넘치는 소통공간으로 재탄생
의성군은 지난해 조성한 안계면 용기7길 벽화거리 일대 골목정원을 8길까지 확대하고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이웃사촌시범마을 골목정원 조성사업은 주민 주도로 진행 중으로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후 되고 무미건조한 골목길을 생기 넘치고 정겨움이 흐르는 소통의 공간으로 재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먼저 마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골목정원 설계안을 마련하고 지난해 완성된 골목정원 구간에는 야간에도 주민과 방문객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 또 6월까지 용기1리 주민들의 주도로 꽃과 나무를 식재한 후 7~9월 정원 관리교육을 거쳐 10월에는 주민들의 노력을 축하하는 의미로 골목정원 페스티벌을 실시할 예정이다.

게다가 사업에서의 주민 주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에서는 기본적인 구상과 재료비를 지원하고 식재와 화단 가꾸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지역재생과 김치훈 과장은 “이번 사업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은 물론 골목정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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