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영주 시민 여러분. 부족함이 많은 저 박남서를 영주시장으로 당선시켜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의 당선은 위대한 영주를 건설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저와 함께 영주시장 선거를 위해 달려온 황병직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의 갈등과 반목을 씻고, 시민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정부·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예산 1조 시대를 열겠습니다. 기업을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특히 청년들이 살기 좋은 영주, 젊은 영주를 건설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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