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 의성군 총력 대응
  • 황병철기자
최악의 가뭄… 의성군 총력 대응
  • 황병철기자
  • 승인 2022.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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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군수, 당선 첫 민생 행보
한해대책상황실 운영·현장 총괄
저수지 방류·양수장 풀가동 등
유관기관 공조와 종합대책 수립
비상대응 위한 예산 확보 노력도
김주수 의성군수는 당선 첫 행보로 한해지속 및 무강우 예보에 따라 영농철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한해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의 상황은 벼농사(9675ha)는 1모작(8352ha)에 98%이상 모내기가 완료됐으며 2모작(1323ha)은 마늘, 양파 수확 후 이달 말까지 모내기가 완료된다.

군은 한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가뭄상황총괄, 현장대응, 자원지원, 대민지원 등 영농기 가뭄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 계획 수립과 그에 따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또 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와 함께 사곡저수지를 방류해 물을 위천까지 끌어왔으며 조성저수지를 방류, 위천 하류의 의성 남서부 평야지대와 안계상수도취수장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게다가 사곡저수지의 용수를 공급받을 수 없는 위천 상류지역은 양수장 5개소를 가동해 급수를 시행 중이며 비안면 장춘들에는 대형 엔진양수기를 설치해 용수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특단의 조치로 위천을 대신해 낙동강에 위치한 모든 양수장을 가동해 용수간선으로 물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특히 생송, 생물양수장을 통해 조성저수지에 강물을 유입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추후 장기간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 효율적인 가뭄대책 추진을 이어가고 상황별 가뭄대책을 마련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또한 예비비 등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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