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산업 트렌드 ‘한 곳에’
  • 김무진기자
반려동물산업 트렌드 ‘한 곳에’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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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펫쇼·반려동물 문화축제
10~12일 엑스코서 동시 개최
150개사·300부스 규모 전시
사료·프리미엄 간식 등 선봬
국제 도그쇼 등 부대행사 마련
‘제19회 대구펫쇼’ 공식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는 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제19회 대구펫쇼’를 오는 10~12일 사흘 간 엑스코 동관 1층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대구펫쇼는 반려동물 가족의 생애 전주기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 처음 ‘대구 반려동물 문화축제’도 함께 연다.

다양한 반려문화 체험, 패널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150개사, 300개 부스가 마련돼 강아지·고양이 사료, 프리미엄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다. 곤충 사료 및 기능성 슈퍼푸드가 함유된 사료, 워터리스 샴푸 등 참관객들의 기호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인다. 또 묘주들을 위한 브랜드도 다양하게 참여, 다채로운 체험 등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꾸며진다. ‘펫’스티발 코너를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운동회와 사료부터 유모차, 자동화장실 등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된 자선 경매를 갖는다. 어질리티 경기대회, 전국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 국제 도그쇼 등도 만날 수 있다.

대구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토크쇼’를 열어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알려주고,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대구시에 등록된 반려견 중 100두(6월 11~12일, 하루 50두 선착순)에 대해 주요 질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7종에 대한 무료 검진을 한 뒤 검사 결과를 개별 통보해 준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수의사에게 직접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유기동물 입양 상담을 하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는 또 반려동물 배변 봉투를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전시장 방문 때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에 넣어야 하는 것과 깨끗한 배변 처리에 대한 안내 등 관련 산업 발전 및 펫팸족들의 증가에 걸맞은 수준 높은 ‘펫티켓(Petiquette)’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행사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 시 7000원(초등학생 3000원)이며, 오는 9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할 경우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펫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펫쇼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풍성한 볼거리와 반려동물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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