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벽면 가득 채운 ‘실내정원’
  • 이진수기자
아동복지시설 벽면 가득 채운 ‘실내정원’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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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광양 20개소
2m 벽면에 녹화사업 추진
공기정화 효과 좋은 식물로
아동에 쾌적한 환경 제공
포스코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아동복지시설의 벽면을 식물로 채우는 벽면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 해맞이지역아동센터에 설치한 벽면 녹화제품.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들이 친환경 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의 일부 벽면을 식물로 채우는 벽면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4월 벽면 녹화사업에 참여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모집했으며, 오는 9월까지 선정된 포항, 광양 아동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약 2m 높이의 벽면 녹화제품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벽면 녹화제품은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산호수 등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들로 채워져 있어 실내 유해공기를 정화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포항, 광양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벽면 녹화사업을 진행한 결과 시설 조성 전에 비해 미세·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는 각각 평균 55%, 45%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벽면 녹화사업과 함께 참여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과 반려 화분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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