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너무 뜨겁고, 너무 차갑게’ 특별전
  • 이진수기자
포스코 ‘너무 뜨겁고, 너무 차갑게’ 특별전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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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까지 포스코갤러리
‘철의 날’ 맞아 철 소재로 한
스틸아트 작품 56점 선보여
사진 1
제23회 철의 날을 기념한 너무 뜨겁고, 너무 차갑게’ 특별 기획전 출품작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9일 포스코갤러리에서 제23회 철의 날을 기념한 ‘너무 뜨겁고, 너무 차갑게’ 특별 기획전을 개막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해 2000년부터 한국철강협회 주관으로 매년 6월 9일 철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철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포스코가 철강회사로 출범한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 전시로 철을 비롯한 금속 재료를 이용해 만든 스틸아트를 선보인다.

전시에 초대된 강은구, 김용진, 김종구, 김홍식, 송필, 유봉상, 최태훈 작가는 흔히 산업재로 사용되는 철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확고한 작품세계를 구축한 한국 대표 철 조각가로 꼽힌다.

쇳가루부터 철사, 못, 대형 철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철로 만들어진 이들의 작품 56점을 통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을 만나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난 스틸아트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8월 2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은 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신경철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전시 개막식에서 “철을 문화와 접목해 아름다움의 가치와 이상향을 실현해내는 예술가들에게 철강기업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철이 가진 예술적 가치가 문화예술을 사랑 하는 많은 분들에게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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