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정기 기부로 사회적 책임 다해
대구도시철도공사 2호선 경산승무부(부장 전지호)는 15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숙)를 찾아 쌀, 라면, 휴지 등 1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경산승무부는 2013년부터 북부동과 자원봉사활동 MOU를 체결해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 2회 정기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 뿐만 아니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도 다하고 있다.
전지호 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안병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나눔을 실천하는 경산승무부에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산승무부는 2013년부터 북부동과 자원봉사활동 MOU를 체결해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 2회 정기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 뿐만 아니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도 다하고 있다.
전지호 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안병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나눔을 실천하는 경산승무부에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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