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2시56분께 상주시 청리면 가천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70대 노인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택이 전소됐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70대 노인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택이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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