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던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의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을 2년 만에 다시 연다.
공단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정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바닥과 주변을 정비하는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점검했다.
하계 성수기인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42일 동안 휴양림(숲속의집, 휴양관, 야영데크) 당일 이용객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정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바닥과 주변을 정비하는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점검했다.
하계 성수기인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42일 동안 휴양림(숲속의집, 휴양관, 야영데크) 당일 이용객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