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영주시장 “시민행복 그 한길만 걷는 시민의 시장”
  • 이희원기자
박남서 영주시장 “시민행복 그 한길만 걷는 시민의 시장”
  • 이희원기자
  • 승인 2022.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남서<사진> 영주시장이 1일 순흥면에 위치한 선비세상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오는 9월 4일 정식 개장하는 대한민국 K-문화(Culture)를 집대성한 ‘영주 선비세상’을 전국에 홍보하겠다는 박남서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실내공간인 선비컨벤션홀에서 간소하지만 내실 있게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가족과 내외빈, 공직자 등 1400여명이 참석해 민선 제8대 박 시장의 취임과 민선8기 영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슴에 담아 두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10만 개의 바람과 희망을 잘 받들겠다”고했다.

또한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인구 소멸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예산을 늘리고 청렴도를 높여 반드시 영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일사천리 기업실을 신설하고, 민·관 합동 기업투자유치위원회 설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선비정신을 선비 산업으로 육성, 소백산, 영주댐 일원 관광경제 랜드마크 육성, 첨단, 미래, 고부가가치 농업기반의 농, 산업경제 육성, 청년 농업경제 플랫폼 추진, 사람이 모이는 영주형 전통시장 개발,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오직 영주발전, 시민행복 그 한 길만 묵묵히 걸어가는 시민의 시장, 청렴을 목숨같이 여기고, 투명하고 올바른 시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