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65세 이상 어르신 선표예약 도우미 창구 운영
  • 허영국기자
울릉군, 65세 이상 어르신 선표예약 도우미 창구 운영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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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릉군수가 취임하면서 울릉도 어르신들의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인 여객선 선표 예약이 해결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3일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선표 예약을 대신해 인터넷 선표 예약 도우미 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선표 예약 도우미는 오후 4시30분까지 탑승일 최소 5일 전 포항~울릉도 항로에 국한되며, 예약전화는 현재 791-3001번으로 공지했지만 조만간 새로운 번호를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울릉군 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대부분 2개월 빠르면 1개월에 한번 꼴로 육지 큰 병원에 가야 하지만 선표 예약을 못해 병원에 갈 때가 되면 불안을 느끼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주민을 위한 큰 복지다”라고 반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육지 왕래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창구를 개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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