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가 상승에 발목 잡힌 경북 동해안 기업
  • 이진수기자
원자재가 상승에 발목 잡힌 경북 동해안 기업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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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조업·비제조업 BSI
전월대비 각각 16·8p 하락
6월 경북 동해안 지역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220개사(제조업 107개·비제조업 113개)를 대상으로 6월 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73, 비제조업은 84로 나타나 전월에 비해 각각 16p, 8p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은 원자재 가격상승이 37.4%로 가장 많았으며,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15.0%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인력난·인건비 상승(12.1%), 내수부진(8.4%), 자금부족(7.5%), 환율(3.7%), 기타 또는 없음 15.9%를 보였다.

비제조업은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이 19.5%를 차지한데 이어 원자재 가격상승(15.9%), 내수부진(15.0%), 불확실한 경제상황(12.4%) 경쟁심화(12.4%), 자금부족(6.2%), 기타 또는 없음 18.6%이다

BSI는 기준치가 100으로 100 이상이면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 이하는 그 반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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