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있는 헤드웨어 전문 브랜드 ‘캡텐(capten)’이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버킷햇, 볼캡, 라피아, 라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선바이저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크로셰(crochet, 코바늘 뜨개질) 패션이 사랑받으면서 빈티지한 크로셰 조직의 니트 버킷햇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여름 특유의 계절감이 드러나는 소재인 라피아를 활용한 모자도 인기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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