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조윤선 전 장관과 사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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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조윤선 전 장관과 사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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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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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 차남·조 전 장관 차녀 8월 27일 결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돈을 맺는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장 회장의 차남인 승익씨와 조 전 장관의 차녀가 8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승익씨는 1997년생으로 동국제강의 지분 0.37%(3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는 보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의 차녀는 승익씨와 동갑으로 두 사람은 유학중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장 회장은 지난 2016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징역 3년6월형을 선고받은 뒤 2018년 가석방됐다.

형 집행 종료 후 5년 간 취업이 제한됨에 따라 장 회장은 현재 미등기 회장이다. 재계에선 장 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을 경우 경영 일선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 장관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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