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7192억·1829억 늘어
5월 경북 동해안 지역의 금융기관 여수신이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6일 경북 동해안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금융기관 5월 수신은 7192억 원 증가로 전월(+3822억 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여신 또한 1829억 원 증가로 전월(+1790억 원)에 이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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