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민선8기 시작부터 정책 추진 박차
  • 김영무기자
영양군, 민선8기 시작부터 정책 추진 박차
  • 김영무기자
  • 승인 2022.0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수·부군수·전 부서 국 실과소장
팀장 모여 총괄 정책보고회 ‘눈길’
공약사항·주요업무·신규 시책
2024년 국도비 사업까지 총망라
일방적 보고 탈피, 협업 소통 강화
영양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 실과소장 및 팀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정책보고회는 민선8기 출범을 맞이해 기존의 각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대신해 공약사항과 부서별 주요업무, 신규 시책 및 오는 2024년 국, 도비 확보사업까지 총망라해 민선8기 전체 운영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정책보고회는 전 부서의 국 실과소장 및 팀장까지 전원 참석함으로써 민선8기가 지향하는 군정방향과 철학의 공유를 통해 일방적인 보고를 탈피, 부서 간 업무협업과 소통의 깊이를 더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데 의미를 뒀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부서 주요업무와 공약사항, 국, 도비 확보로 구분해 각각 보고하던 방식에서 군정 최초로 총괄적인 보고회 실시를 통해 군정 주요정책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결을 높여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총 212건의 제시된 사업 중 공약 85건, 역점사업 76건, 신규 및 국, 도비 발굴사업 51건이 보고됐으며, 이전보다 조기에 핵심공약 사항들에 대한 세부실천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민선8기 군정의 기대를 높였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 앞서 민선8기 군정목표 선정에 있어 내부직원의 공모를 통해 군정의 관심을 높였으며, 보다 많은 다양하고 참신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직원 선진지 견학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민선7기의 ‘생활밀착행정,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축은 이어가되, 점차 심화되고 있는 지방소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 된 정책 추진으로 현재의 위기를 이겨나간다는 복안이다.

오 군수는 핵심 공약사항인 5. 1. 6(예산 5000억원, 고추생산 전국 1위, 농가소득 6000만원 달성) 비전을 비롯해, 홍고추 최고가격보장 생산 장려금 인상(200→300원/㎏),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 1인당 30만원 지원, 군립 공원묘원 조성, 국개뜰 주거단지 기반조성, 자작나무숲 명품관광지 조성까지 임기 내 완성할 수 있도록 수시로 부서장을 비롯한 직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